뉴욕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신상 전망대 '엣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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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신상 전망대 '엣지' 개관
  • 이미진 기자
  • 승인 2020.02.24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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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녘 엣지의 풍경 ©Related-Oxford

오는 3월 11일,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전망대 '엣지'가 문을 연다. 엣지는 뉴욕 맨해튼의 서쪽 지역인 허드슨 야드에 위치, 무려 344미터 높이를 뽐내는 야외 전망대다. 야외 전망대로는 뉴욕 시에서 가장 높다.

엣지의 야경 ©Related-Oxford

엣지(Edge)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독특한 외관 때문인데, 모서리가 돌출된 형태가 바로 그것. 엣지에 오르면 뉴욕의 근사한 스카이라인은 물론 푸른 허드슨 강 전망까지 만끽할 수 있다. 일부 바닥에는 강화유리가 설치돼 있어 아찔하게 공중 위를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 체험이 가능하다. 강화유리 위에 올라서면 발 아래 맨해튼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Julienne Schaer, 뉴욕관광청

또 다른 전망대가 궁금하다면, 맨해튼 미드타운도 함께 방문해보자. 뉴욕을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쳤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지상에서 안테나 꼭대기까지 약 443 미터 높이를 자랑하는 초고층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여행자에게 더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층 갤러리와 전망대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것. 2층에는 체험형 전시관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갤러리(ESB Gallery)가 새롭게 오픈했고, 꼭대기의 102층 전망대는 벽 전체에 통유리를 설치해 360도 어디서든 뉴욕의 멋진 스카이라인을 선사한다.

탑 오브 더 락 ©Julienne Schaer, 뉴욕관광청

뉴욕 맨해튼 중심에 있는 전망대 탑 오브 더 락도 인기다. 탑 오브 더 락은 록펠러 센터 70층에 위치해 있다. 지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중간에 내려 록펠러 센터와 관련된 전시를 감상한 다음, 70층 전망대로 향하면 된다. 전망대는 3개 층으로 구성, 마찬가지로 360도로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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