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시 소식] 핀란드 디자인 10 000년 / Beyond the Wind / 모네에서 세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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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시 소식] 핀란드 디자인 10 000년 / Beyond the Wind / 모네에서 세잔까지
  • 이미진 기자
  • 승인 2020.02.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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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 핀란드 디자인 10 000년
국립중앙박물관과 핀란드국립박물관이 손을 잡고 마련한 특별전. 빙하기 이후 무려 1만 년 동안 핀란드에 존재한 물질과 문화, 기술을 소개한다. 시대별로 전시를 전개하는 대신 돌도끼와 휴대폰, 나무 썰매와 현대 스키, 곰 뼈와 현대의 의자를 나란히 배치해 인간과 물질, 사물과 기술이 주고받은 영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원목으로 만든 사우나 휴게 공간과 대형 오로라를 연출한 공간, 블록 형태의 시벨리우스 오디오 부스 등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기간 ~ 4월 5일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문의 1688-0361

 

 

Beyond the Wind
핀란드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펜티 사말라티의 개인전. 그가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하나하나 직접 인화한 흑백사진이 전시된다.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대표작 20여 점과 신작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가 4년 전 한국에서 포착한 <서울>도 있다. 청와대 담장 근처, 소나무와 석양을 배경으로 날아가는 까치의 모습을 담은 작품. 암실에서 인화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노익장 작가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서둘러 삼청동으로 향하자.
기간 2월 13일 ~ 3월 15일  장소 공근혜갤러리 문의 02-738-7776

 

 

모네에서 세잔까지
사실적인 표현보다 색상과 빛에 집중해 회화의 혁명을 이끌어낸 인상주의. 지금 한가람미술관에서는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소장한 19세기 인상주의 작품 106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한창이다. 클로드 모네의 최고 걸작으로 이름 높은 <수련 연못>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다. 모네뿐 아니라 폴 고갱,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작가들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다.
기간 ~ 4월 19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02-627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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