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영화 소식] 처음 만난 파리지엔 / 주디 / 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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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영화 소식] 처음 만난 파리지엔 / 주디 / 빈폴
  • 이미진 기자
  • 승인 2020.02.04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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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파리지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돼 호평받은 영화 <처음 만난 파리지엔>이 정식으로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제멋대로지만 순수한 30대 파리지엔 ‘폴라’가 주인공. 10년간 사귄 연인에게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받고 빈손으로 쫓겨난다. 꿈도 없고 돈도 없는 그녀에게 남은 것은 고양이뿐. 파리에서 일자리를 찾으며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폴라’의 성장기를 담고 있다.
감독 레오노르 세라이예 출연 라에티샤 도슈 개봉 2월 27일

 

 

주디

1939년 개봉돼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전설적인 영화 <오즈의 마법사>. 그리고 낭랑한 목소리로 ‘Over the Rainbow’를 부르는 ‘도로시’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주디 갈랜드. 영화 <주디>는 그녀의 생애 마지막 콘서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주디 역할로 열연을 펼친 르네 젤위거는 최근 열린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국 관객과 평단을 매혹한 그녀의 연기력과 아름다운 노래가 궁금하다면 극장으로 향하자.
감독 루퍼트 굴드 출연 르네 젤위거 개봉 2월 26일

 

 

빈폴 

1945년, 러시아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역사 드라마 영화. 러시아 신예 감독으로 주목받는 1991년생 칸테미르 발라고프가 메가폰을 잡았다. 뇌진탕 증후군을 앓는 간호사 ‘이야’가 주인공. 힘들어도 아들 ‘파슈카’와 즐겁게 소박한 삶을 사는 그녀에게 끔찍한 일이 생기고, 오랜만에 재회한 친구 ‘마샤’와 함께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아 나선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감독상을 수상했다.
감독 칸테미르 발라고프 출연 빅토리아 미로시니첸코, 바실리사 페렐리지나 개봉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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