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영화 소식] 피아니스트의 전설 / 해치지않아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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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영화 소식] 피아니스트의 전설 / 해치지않아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이미진 기자
  • 승인 2020.01.13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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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의 전설

<시네마 천국> <베스트 오퍼>를 연출한 명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의 또 다른 명작 <피아니스트의 전설>이 22년 만에 재개봉한다. 시대 배경은 1900년, 배 위에서 태어나 평생을 바다에서 보낸 천재 피아니스트가 주인공이다. 그가 바다를 떠나 육지에서 겪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명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가 음악을 맡았다. 유명한 피아노 배틀 신이 4K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더욱 박진감 넘친다.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출연 팀 로스,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개봉 1월 1일

 

 

해치지않아

2019년 <극한직업>을 선보인 제작사가  다시 한번 배꼽 잡는 코미디 영화를 선보인다. <해치지않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폐업 위기에 처한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원장으로 투입된 변호사와 직원들이 고군분투하는 내용. 극심한 자금난으로 동물조차 팔 수밖에 없는 지경에 처하자, 직원들이 직접 인형을 입고 우리에 들어가 동물을 흉내 낸다. 북극곰과 사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가 된 다섯 인물. 과연 이들의 고군분투로 동물원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감독 손재곤 출연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개봉 1월 15일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과 퀴어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개봉한다. 시대는 1760년대, 젊은 여류 화가 마리안이 작품 의뢰를 받고 외딴섬으로 떠난다.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초상화가 그려지길 거부하는 엘로이즈. 마리안은 그녀 몰래 초상화를 그려야 하는 임무를 받고, 화가 대신 시종으로 위장해 엘로이즈에게 다가간다. 두 여인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1월 16일, 극장으로 향하자.
감독 셀린 시아마 출연 아델 하에넬, 노에미 메를랑, 루아나 바야미 개봉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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