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국제항공(MAI), 인천-양곤 노선 첫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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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국제항공(MAI), 인천-양곤 노선 첫 취항
  • 이미진 기자
  • 승인 2019.12.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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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 미얀마 국적 항공사인 미얀마국제항공(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MAI)이 인천과 양곤을 오가는 노선을 취항했다.
불교 건축의 보고로 불리는 바간에서 볼 수 있는 고대 사원. ⓒGetty Images(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제공)
불교 건축의 보고로 불리는 바간에서 볼 수 있는 고대 사원. ⓒGetty Images(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제공)

 

지난 12월 4일, 미얀마 국적 항공사인 미얀마국제항공(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MAI)이 인천과 양곤을 오가는 노선을 취항했다. 미얀마국제항공이 1993년 설립 이래, 한국에 국제선을 취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에서 출발해 양곤으로 도착하는 항공편은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에 있으며, 인천에서 오전 1시 50분에 출발해 양곤 현지 시각으로 오전 6시에 도착한다. 양곤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매주 화, 목, 토, 일요일에 있으며, 양곤 현지 시작으로 오후 4시 45분에 출발, 인천에는 다음날 오전인 12시 50분에 도착한다.

 

미얀마 국적기인 미얀마국제항공의 항공기 A319.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미얀마 국적기인 미얀마국제항공의 항공기 A319.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미얀마는 아름다운 불교 사원과 버마 문화 유적, 때묻지 않은 자연을 보유해, 한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점차 늘고 있는 여행지다. MAI의 인천-양곤 신규 취항은 관광객뿐 아니라, 미얀마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양곤으로 향하는 비즈니스 고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MAI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12월 4일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 투라(Bo Thura) 최고운영책임자는 MAI가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의 각국을 오가는 노선을 확장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음을 밝혔다. 양곤을 향해 떠난 첫 비행기가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던 12월 6일 오전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 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12월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천-양곤 신규 취항 기념 테이프커팅식.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12월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천-양곤 신규 취항 기념 테이프커팅식.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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