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22년만에 운항 재개…뉴질랜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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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22년만에 운항 재개…뉴질랜드 '활기'
  • 민다엽 기자
  • 승인 2019.11.29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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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오클랜드 직항편 주 3회(월·목·토) 운항
겨울 성수기, 주 5회(월·수·목·토·일)로 증편
뉴질랜드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 증가 추세

 

에어뉴질랜드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제프 맥도웰(Jeff_McDowall)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에어뉴질랜드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제프 맥도웰(Jeff_McDowall)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에어뉴질랜드가 22년 만에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을 재개했다. 에어뉴질랜드는 인천-오클랜드 간 주3(··) 운항하며 성수기인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는 주 5(····) 운항한다. 이번 노선에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며 소요 시간은 한국에서 뉴질랜드까지 약 11시간, 귀국 편은 약 12시간 걸린다.

지난 2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인천-오클랜드 취항 기념 행사'에서 에어뉴질랜드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제프 맥도웰(Jeff McDowall)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 매체를 직접 만나 신규 취항 노선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기쁘다이번 취항을 통해 뉴질랜드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마주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취항 기념행사에서 진행된 패널 세션

이번 행사에는 여행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 순서로 마련된 패널 세션에서는 에어뉴질랜드 회장, 데임 테레즈 월시(Dame Therese Walsh), 에어뉴질랜드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제프 맥도웰, 뉴질랜드 관광청 이사 및 스카이라인 대표, 얀 헌트(Jan Hunt)가 패널로 참석해 이번 취항으로 인한 양국의 관광산업 발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뉴질랜드 전통공연을 선보인 '카파 하카' 팀

데임 테레즈 월시 에어뉴질랜드 회장은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은 4만 명에 달하고 최근 뉴질랜드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 수가 연 9만 명까지 늘어났다. 앞으로 몇 년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뉴질랜드 카파 하카공연 팀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카파 하카공연 팀은 마오리의 전통 춤과 노래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뉴질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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