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영화 소식] 백두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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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영화 소식] 백두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이태원
  • 이미진 기자
  • 승인 2019.11.27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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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로드뉴스가 'Pick'한 12월 영화 개봉 소식
ⓒ덱스터 스튜디오
ⓒ덱스터 스튜디오

백두산
백두산의 마지막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해 남북한의 인물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름 높은 두 배우 이병헌과 하정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병헌은 처음으로 북한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배우 전혜진과 배수지, 마동석이 재난에 맞서는 인물로 분해, 전례 없는 신선한 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백두산>은 <신과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연이은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캐스트
ⓒ티캐스트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어느 가족>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연출한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팬이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 일본이 아닌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신작이 곧 개봉한다. 지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에게 첫선을 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의 국민적인 영화배우 파비안느가 자서전 출간을 앞두고, 딸과 사위, 손녀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갈등을 그렸다.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파비안느 역할에는  카트린 드뇌브, 만만찮은 캐릭터로 엄마와 대립하는 딸 역할에는 쥘리에트 비노슈가 분해 흥미진진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상상마당
ⓒ상상마당

이태원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생계를 꾸려온 3명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다국적 인종이 모여드는 이태원은 사실 용산 미8군 기지촌이 생기며 성장한 곳. 40년 넘게 그랜드올아프리 클럽을 운영해온 ‘삼숙’ 사장을 중심으로, 여전히 이태원에서 삶을 이어가는 세 여성의 일상과 인생을 보여준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천인권여성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아온 강유가람 감독이 이태원이라는 지역과 여성의 삶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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