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공연 소식] 리처드 용재 오닐 - 선물, 프랭키 코스모스 첫 내한 공연, 크리스마스 지브리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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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공연 소식] 리처드 용재 오닐 - 선물, 프랭키 코스모스 첫 내한 공연, 크리스마스 지브리 탱고
  • 이미진 기자
  • 승인 2019.12.02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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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로드뉴스가 'Pick'한 12월 공연 소식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센터

리처드 용재 오닐 - 선물
소중한 이와 뜻깊은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비올라 선율이 흐르는 클래식 콘서트를 제안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국내 데뷔 15주년을 맞아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기타리스트 박규희,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하모니를 펼칠 예정. 한편 성남아트센터는 <선물>을 비롯해 <Harmony in Life> <라 보엠> <아르모니아> <달빛> <제야음악회> 등 다양한 연말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롤링홀
ⓒ프라이빗 커브

프랭키 코스모스 첫 내한 공연
미국의 4인조 인디 포크 뮤지션 프랭키 코스모스(Frankie Cosmos). 2014년 앨범 <젠트로피(Zentropy)>로 데뷔한 이들은 음악 비평 매체 <피치포크>에서 라이징 스타, 가장 기대되는 앨범 등에 선정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를 맡고 있는 그레타 시몬 클라인(Greta Simone Kline)은 케빈 클라인과 피비 케이츠의 딸이기도 하다. 무심하면서도 솔직하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사랑받는 이들이 오는 12월 5일, 홍대 롤링홀을 찾아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
ⓒ스톰프뮤직

크리스마스 지브리 탱고
매혹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가 다시 한번 내한 공연을 펼친다. 2년 전 <아디오스, 피아졸라>를 무대에 올려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쿠아트로시엔토스가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찾는 것. 한국의 차세대 아티스트로 구성된 퍼스트 앙상블이 함께 무대에 올라 근사한 연주를 들려준다.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명곡은 물론 스튜디오 지브리 OST 음악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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