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시 소식] NAM JUNE PAIK, 광장: 미술과 사회,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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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시 소식] NAM JUNE PAIK, 광장: 미술과 사회,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 이미진 기자
  • 승인 2019.11.11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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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로드뉴스가 'Pick'한 11월 전시 소식
ⓒ테이트모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NAM JUNE PAIK 
영국 런던의 상징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에서 백남준의 회고전이 열린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에 참여, 백남준의 작품 200여 점을 소개한다. 탈국가적이고 파격적인 백남준의 작품을 연대기가 아닌 주제별로 구성, 총 12개 전시실에서 그의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26년 전 베니스 비엔날레 독일관에서 대상을 받은 <시스틴 채플>이 최초로 재현돼 주목받고 있다. 런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오는 2월 9일까지 열리는 <NAM JUNE PAIK> 전시를 놓치지 말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국립현대미술관 건립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전시. 최인훈의 소설 <광장> 속 주제 의식을 핵심 개념으로 차용해, 미술관 공간을 두 개의 광장으로 구성했다. 1950년대부터 동시대까지 한국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데, 연대별 대표 작품과 옛 도자기, 우표, 포스터 등 당시 생활상을 재현하는 데 주력했다. 광장이 사회 발전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치른 곳이라는 첨에 착안, 전시장을 이들의 기억과 애도를 위한 공간으로 해석했다. 작가 220여 명의 작품 400여 점이 헌화하듯 전시장 안을 메운다.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제주를 여행하는 동안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새롭게 생겼다. 제주도립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해외 미술 특별전을 여는 것.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을 들여와 93일간 전시장에 선보인다. 전시장을 풍경화, 정물화, 초상화와 인물 조각, 누드화 등 4개 섹션으로 나눠 모네와 르누아르, 세잔, 드가 등 모더니즘 대가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VR존, 미디어아트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꾸려 더욱 친숙하게 작품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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