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공연 소식] 그림자를 판 사나이, 오마주 투 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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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공연 소식] 그림자를 판 사나이, 오마주 투 쇼팽
  • 이미진 기자
  • 승인 2019.11.11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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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로드뉴스가 'Pick'한 11월 공연 소식
ⓒ㈜알앤디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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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판 사나이

인간의 자기기만과 비인간성을 비판하며 찬사를 받아온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소설 <그림자를 판 사나이>가 국내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 11월 16일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주인공 페터 슐레밀은 정체불명의 남자 그레이맨에게 그림자를 팔고 금화가 마르지 않는 주머니를 얻는다.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던 페터는 그림자가 없다는 이유로 도시에서 추방당하고, 그림자를 되찾기 위해 그레이맨을 찾아 헤매는 내용이다. 브리티시 록을 기반으로 한 음악을 배경으로, 그림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환상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스톰프뮤직
ⓒ스톰프뮤직

오마주 투 쇼팽

쇼팽을 좋아하는 클래식 마니아라면 눈여겨봐야 할 공연. 낭만 작곡가, 쇼팽의 서거 170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오는 11월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화려한 수상 경력의 케이트 리우(Kate Liu)와 에릭 루(Eric Lu)가 내한하며, 2019 지나 바카우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로로 우승한 신창용도 무대에 선다. 3인의 피아니스트가 쇼팽의 프렐류드, 폴로네이즈, 왈츠, 발라드,  마주르카 5개 장르의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해설에는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이 함께해 뜻깊은 무대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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