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가대표 만화 캐릭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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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가대표 만화 캐릭터 8
  • 이미진 기자
  • 승인 2019.11.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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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후반, 벨기에에는 청소년 잡지가 대거 등장했다. 이들 잡지에는 만화 연재가 빠짐없이 들어가면서 만화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높아졌다. 1964년에는 TV용 만화영화를 제작하기 시작, 만화 캐릭터를 이용한 사업에도 뛰어들어 수출에 유리해졌다.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어린이의 마음을 빼앗는 계기가 된 것. 2000년대에는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만화의 75% 이상이 벨기에 출신 만화가나 출판사가 제작했을 만큼 만화 강국의 위상을 드러냈다.
ⓒ이미진, rook76 / Shutterstock.com
ⓒ이미진, rook76 / Shutterstock.com

1. 땡땡 Tintin

벨기에 만화를 상징하는 대표주자. 작은 개 밀루와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2. 가스통 Gaston

<스피루 일보>에서 일하는 청소년 직원. 서투르고 게으른데 해고되지 않는 것이 미스터리인 캐릭터다. 슬리퍼를 신고 출근하며 다른 등장인물이 서류에 사인을 하지 못하도록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3. 요메커 Jommeke

플랜더스에 사는 인기 많은 소년 <요메커>. 말하는 앵무새와 친구들과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는 용감한 모험가다.

4. 불 Boule

<불과 빌>에 등장하는 7살 소년 캐릭터. 빌은 그의 반려견. 늘 파란색 바지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학교에 다닌다.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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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피루 Spirou

<스피루와 팡타지오>에 등장하는 주인공. 호텔에서 엘리베이터를 관리하는 벨보이로 시작했다 땡땡처럼 모험심 많고 의협심 많은 기자가 됐다. 기자가 된 후에도 빨간 벨보이 유니폼을 입고 있다. 시리즈 중, 스피루의 어린 시절 캐릭터가 나오는 <작은 스피루>도 있다.

6. 스머프 Smurf

<개구쟁이 스머프>에 등장하는, 작고 피부가 파란 캐릭터. 늘 하얀색 모자와 바지를 입고 다닌다. 스머프를 잡으려는 마법사 가가멜에게 늘 쫓겨다닌다.

7. 네로 Nero

안트베르펜을 배경으로 한 만화 <네로의 모험>의 주인공. 탈모가 진행된 머리, 나비 넥타이, 배불뚝이가 특징인 아저씨다. 백수여서 돈은 없지만 늘 소파에서 신문을 읽으며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8. 럭키 루크 Lucky Luke

1946년 처음 만들어진 모리스의 서부극 만화. 총을 그림자보다 더 빨리 쏘는 총잡이. 충성스러운 말 졸리 점퍼와 함께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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