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중·남부 10개국 기본 정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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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중·남부 10개국 기본 정보 총정리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9.10.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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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중부 케냐에서 시작해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를 거쳐 남부의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꿈의 종단 루트. 중·남부 아프리카 주요 나라의 기본 정보를 살펴보자.
아프리카 중·남부 지도
우간다 ⓒ남태영
우간다 ⓒ남태영

1. 우간다 Uganda

케냐와 남수단, 콩고에 둘러싸여 있으며 전 국토의 4분의 1이 호수다. 1890년 이후 영국의 지배를 받다 1962년에 독립했다. 영어가 공용어이며 우간다어와 스와힐리어 등 토착어도 쓴다. 수도는 캄팔라(Kampala)다.

 

탄자니아 ⓒ이수호
탄자니아 ⓒ이수호

2. 탄자니아 Tanzania

1961년에 독립한 탕가니카와 1963년에 독립한 잔지바르가 통합해 지금의 탄자니아가 됐다. 영어와 토착어인 스와힐리어를 사용하지만, 100개가 넘는 고유 언어를 쓰는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행자는 북쪽의 킬리만자로산, 세렝게티 & 응고롱고로 국립공원을 둘러본 다음, 잔지바르섬을 찾는다.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 관측 확률이 높은 건기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나미비아 ⓒ이수호
나미비아 ⓒ이수호

3. 나미비아 Namibia

남아프리카에 자리하고 있으며, 1990년에 독립했다. 수도는 내륙에 자리한 빈트후크(Windhoek). 영어와 독일어, 아프리칸스어를 사용한다. 오랫동안 독일의 식민 지배를 받아서인지 독일풍 건물과 생활양식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빈트후크와 스바코프문트 일대는 독일의 소도시를 찾은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보츠와나 ⓒ이수호
보츠와나 ⓒ이수호

4. 보츠와나 Botswana

남아프리카 남부 중앙 내륙에 있는 나라. 1895년 영국의 보호령이 됐다, 1966년 독립했다. 츠와나(Tswana)족이 79%로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 종족 간 갈등이 거의 없고 민주주의 제도가 발전했다. 수도는 가보로네(Gaborone)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수호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수호

5. 남아프리카공화국 Republic of South Africa

아프리카 최남단에 자리한 나라. 우리에겐 월드컵과 희망봉 등으로 잘 알려졌다. 행정 수도는 프리토리아, 입법 수도는 케이프타운, 사법 수도는 블룸폰테인이다. 15세기 포르투갈의 탐험가가 이곳을 처음 발견한 뒤 백인들이 남아공 지역에 들어와 정착했다. 1961년 독립에 성공했고, 1990년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가 선출됐다.

 

짐바브웨 ⓒ이수호
짐바브웨 ⓒ이수호

6. 짐바브웨 Zimbabwe

동쪽으로 모잠비크, 남쪽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북쪽으로 잠비아, 서쪽으로는 보츠와나와 국경을 접한다. 1888년부터 영국의 지배를 받다 1980년에 독립했다. 수도는 하라레(Harare)다. 잠비아는 1964년, 짐바브웨는 1967년, 보츠와나는 1966년에 독립했다. 세 국가 모두 영어와 토착어를 사용한다.

 

잠비아 ⓒ이수호
잠비아 ⓒ이수호

7. 잠비아 Zambia

포르투갈과 영국의 지배를 받다 1964년 독립했다. 수도는 루사카(Lusaka)이며 인구의 90% 이상이 반투족이다.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한다.

 

말라위 ⓒ남태영
말라위 ⓒ남태영

8. 말라위 Malawi

아프리카 남동부, 말라위 호수(니아사호)의 서쪽에 있는 내륙 국가. 1891년부터 1964년까지 영국의 식민지로 지배를 받았다. 수도는 릴롱궤(Lilongwe)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말라위 호수로 유명하다.

 

잔지바르 ⓒ남태영
잔지바르 ⓒ남태영

9. 잔지바르 Zanzibar

탄자니아 잔지바르주의 주도. 언구자섬(Unguja Island) 서쪽 연안에 있는, 근대적 무역항을 가진 항구도시다. 1년 내내 따뜻하며 11~12월, 3~5월에 많은 비가 내린다.

 

케냐 ⓒ이수호
케냐 ⓒ이수호

10. 케냐 Kyena

아프리카 중남부 종단 여행의 출발점. 독일과 영국의 지배를 받다 1963년에 독립했다. 수도는 나이로비. 적도가 지나가지만 고지대가 많아 건조하고 선선하다. 영어와 토착어인 스와힐리어를 사용하며 동아프리카에서 무역과 금융의 중심으로 통하는 만큼 앞으로가 기대되는 나라다. 여행자는 보통 나이로비 시티투어, 마사이마라, 나쿠루, 암보셀리 국립공원 투어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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