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92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인 호텔 기업, 윈덤 호텔 & 리조트가 2019년 12월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클랑의 로얄 타운에 윈덤의 플래그십 호텔 브랜드를 오픈했다. 클랑 지역 최초의 5성급 인터내셔널 호텔로, 488개의 객실을 갖췄다. 이곳은 윈덤의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 팀에서 직접 관리, 말레이시아 여행자 및 비즈니스 방문객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윈덤 호텔 & 리조트의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 준 안 위(

베트남의 제주도로 불리며 천혜의 자연 경관을 뽐내는 휴양지 푸꾸옥. 에메랄드빛 바다와 맞닿은 해변에서 고운 모래알이 반짝이는 백사장은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감동을 자아내고, 해가 뜨고 지는 풍경은 그 자체로 자연이 선사하는 선물이 된다. ‘풍요로운 나라(부국, Phú Quốc, 富國)’라는 뜻처럼 신선한 해산물은 물론 육류와 채소 등 품질 좋은 식재료가 사시사철 즐비하다. 덕분에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인 미식의 수준도 상상 이상이다. 푸꾸옥의 바이켐 해변에 자리한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는 럭셔리 리조트의

호텔 난타는 제주도의 아름다움과 한라산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4성급 호텔로 한라산 등반에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고급 침구로 여유로운 휴식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가족 모임, 고품격 웨딩, 국제회의 등 대규모 행사에 적합한 연회장과 극장시설도 갖추고 있다.

대명호텔앤리조트가 기업명을 ‘소노호텔&리조트(Sono Hotels & Resorts)’로 변경하고 새로운 글로벌 체인 브랜드를 런칭했다. 소노호텔&리조트는 마스터 브랜드인 소노를 기반으로, 소노펠리체(SONO FELICE) 노블하우스&빌리지와 소노캄(SONO CALM) 호텔&리조트, 소노벨(SONO BELLE) 호텔&리조트, 소노문(SONO MOON) 호텔&리조트로 나뉜다.쏠비치(SOL BEACH) 호텔&리조트는 독립 브랜드로 남는다. 이와함께 오는 12월 19일까지 새로운 가을여행 패키지인 ‘5촌 2도’ 패키지를 선보인다. 5일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이 가을을 맞아 ‘우리들의 더 깊은 이야기’ 패키지를 선보였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되는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인근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흑백 셀프 사진관 ‘디퍼’의 흑백사진 4매 무료 촬영 티켓(2인 기준)이 포함돼 잊지 못 할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5분, 해운대역에서 도보 10분, 부산역에서는 차량으로 30분,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차량으로 약 40분 거리에 있다. 총 223개의 객실은 따듯한 목재 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코리안 다이닝인 ‘안뜨레(Entrée)’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영양 가득 가을 한식 5선’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내 지친 몸의 원기를 회복시켜 줄 보양 메뉴들로 구성된다.가을 대표 보양 식재료인 능이버섯이 들어간 전복 갈비찜과 견과류를 얹어 더욱 고소한 왕새우구이, 메로 간장 구이, 전복과 새우, 낙지를 넣어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해물 매운탕 등 가을의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모든 가을 한식 프로모션 메뉴는 전채요리와 찌개, 과일, 커피

베트남 다낭 인근 투아티엔후에(Thừa Thiên-Huế)에 위치한 반얀트리 랑코와 앙사나 랑코가 여행 전문지 가 발표한 ‘아시아 지역 베스트 리조트 톱 20’에 선정됐다.‘여행 업계 오스카상’이라는 별칭을 가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전 세계 독자들이 직접 투표하는 여행업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6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반얀트리 랑코는 아시아 지역에서 14위, 앙사나 랑코는 아시아 지역 중 2위, 전 세계 베스트 리조트에서는 12위를 차지

용산역과 연결된 구름다리를 따라 닿은 곳은 서울드래곤시티. 프랑스 호텔 체인 아코르호텔 그룹의 4개 브랜드(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호텔앤리조트, 이비스 스타일)가 모여 있는 국내 최초의 호텔 플렉스다. 이곳 32층의 마천루에 가을밤을 가장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스카이 킹덤(Sky Kingdom)이 있다. 킹스 베케이션과 더 리본, 스파이, 스카이 비치 등 다양한 콘셉트의 레스토랑과 라운지 바, 파티룸 등으로 이루어진 하늘 왕국. 이곳의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

히든베이호텔 여수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힐링베이 패키지(Healing Bay Package)’를 선보였다. 패키지에는 디럭스 더블객실(2인 기준) 또는 온돌 베드객실(2인 기준), 디럭스 트윈객실(3인 기준)에 동백 밀크티 2잔이 포함된다. 가격은 15만원부터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이 낭만적인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로맨틱 테이스티 나이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코스 디너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에는 호텔 2층에 위치한 ‘테이블 32’의 코스 디너(2인)와 하우스 와인 1병 그리고 1박 숙박이 포함된다. 가격은 22만 9000원부터다.이와함께 가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메가급 바비큐 플래터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메가 바비큐 플래터’ 프로모션은 바비큐 메뉴에 따라 플래터 A, B, C의 3종을 즐길 수 있고, 가격은 2

30년 전통의 SLH(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는 전세계 80여 개국, 530여 개의 호텔을 보유한 호텔 체인. 작고 독립적이며 개성 있는 호텔을 선정, SLH 브랜드의 명예를 걸고 엄격히 관리 하고 있다. 700개의 체크 리스트를 통한 깐깐한 선정 기준은 기본, 감독관 100여 명이 예고 없이 방문해 세심히 검증하는 것.3년간 표준치를 준수하지 못한 33개의 호텔이 SLH 그룹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이러한 프로세스 덕에 SLH의 체인 호텔은 선정 자체로 퀄리티를 인정 받는 셈. SLH는 현재 세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도심 속 자연에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북캉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 위치한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는 독서할 때 함께 마시면 좋은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는 ‘뷰티앤더시네마(Beauty and the cinema)’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국내외 소설 및 에세이, 역사, 과학, 예술, 자기계발, 자녀 교육, 취미 실용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3천여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DEL VINO)에서 다양한 랍스터 요리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아라고스타 디 마레 볼륨 투(ARAGOSTA DI MARE VOL. 2)’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탈리아어로 바닷가재를 뜻하는 ‘아라고스타 디 마레 볼륨 투’는 최고급 식재료로 알려진 바다의 황제 랍스터를 사용해 기존의 코스 메뉴와는 차별화된 기획으로 구성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기획된 이 프로모션은 ‘랍스터를 찾아서(Finding Lobster)’란 주제에 걸맞게 전채요리, 수프, 파스타, 메인 디시 등 각

반얀트리 마카오가 개관 8주년을 기념해 반얀트리 스파 마카오를 찾는 고객들이 최고급의 휴양과 뷰티 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스파 메뉴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새로운 스파 메뉴는 총 21개의 트리트먼트로 구성, 아시아 곳곳에서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마사지 비법을 적용한 ‘전통(Time Honored Traditions) 마사지’ 카테고리를 별도로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 마사지’ 카테고리에는 총 4가지의 트리트먼트가 포함돼 있다. 대표적으로 ‘인도 전통(Indian Traditions)’은 4천년 동안 전승돼 온 아유르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