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이거에어 타이완, 인천-타이베이 신규 취항 타이거에어 타이완, 인천-타이베이 신규 취항 타이완의 저비용항공사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지난 1월 3일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취항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허브로, 부산과 대구, 제주를 오가는 노선을 운항해온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인천에 취항한 것은 처음이다. 인천발 타이베이행 노선은 매주 월·수·토요일 오전 2시 30분에 인천을 출발, 현지 시각 오전 4시 15분에 타이베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금·일요일 오후 10시 00분에 타이베이에서 출발해, 인천에는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도착한다. 오는 3월 29일부터는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타이거에어 타이 항공사 | 이미진 기자 | 2020-02-04 15:41 미얀마국제항공(MAI), 인천-양곤 노선 첫 취항 미얀마국제항공(MAI), 인천-양곤 노선 첫 취항 지난 12월 4일, 미얀마 국적 항공사인 미얀마국제항공(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MAI)이 인천과 양곤을 오가는 노선을 취항했다. 미얀마국제항공이 1993년 설립 이래, 한국에 국제선을 취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에서 출발해 양곤으로 도착하는 항공편은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에 있으며, 인천에서 오전 1시 50분에 출발해 양곤 현지 시각으로 오전 6시에 도착한다. 양곤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매주 화, 목, 토, 일요일에 있으며, 양곤 현지 시작으로 오후 4시 45분에 출발, 인 항공사 | 이미진 기자 | 2019-12-10 10:49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22년만에 운항 재개…뉴질랜드 '활기'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22년만에 운항 재개…뉴질랜드 '활기' 에어뉴질랜드가 22년 만에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을 재개했다. 에어뉴질랜드는 인천-오클랜드 간 주3회(월·목·토) 운항하며 성수기인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는 주 5회 (월·수·목·토·일) 운항한다. 이번 노선에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며 소요 시간은 한국에서 뉴질랜드까지 약 11시간, 귀국 편은 약 12시간 걸린다.지난 2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인천-오클랜드 취항 기념 행사'에서 에어뉴질랜드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제프 맥도웰(Jeff McDowall)은 “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 매체를 직접 항공사 | 민다엽 기자 | 2019-11-29 15:28 에어아스타나 첫 번째 장거리 항공기 A321 도입 에어아스타나 첫 번째 장거리 항공기 A321 도입 에어아스타나 첫 번째 장거리 항공기 A321 도입카자흐스탄의 대표 항공사 에어아스타나가 지난 10월 9일 첫 번째 장거리 항공기로 에어버스사의 A321을 도입했다.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 중 최초로 A321을 도입한 에어아스타나는 6대의 A321을 추가로 운용할 계획이다. 2002년 5월 15일 첫 비행을 시작한 에어아스타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누르술탄을 허브 공항으로 60개의 국내선과 국제노선을 운항하고있다. 2012년에는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동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에서 ‘4성 항공사’ 항공사 | 민다엽 기자 | 2019-10-28 13:54 ‘키위식 환대’ 에어뉴질랜드로 만나러 갑니다 ‘키위식 환대’ 에어뉴질랜드로 만나러 갑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뉴질랜드의 아름다움과 에어뉴질랜드의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경험, 더 많은 한국인 여행자를 뉴질랜드에서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에어뉴질랜드가 11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서울과 오클랜드 간 직항 서비스를 앞두고, 지난 9월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A better way to fly(이하 ABWTF)’를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은 뉴질랜드의 국조(National bird)이자, 날지 못하는 새인 키위(Kiwi). 피트(Pete)가 주인공이 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메인 항공사 | 민다엽 기자 | 2019-10-28 13:54 KLM 100주년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 KLM 100주년 ‘델프트 미니어처 하우스’ KLM 네덜란드 항공(이하 KLM)이 지난 10월 7일 창립 100주년 맞았다. KLM은 1950년부터 매년 10월 7일 새로운 하우스를 선보여 전 세계 수집가들이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올해의 미니어처 하우스로는 헤이그에 위치한 빌렘 알렉산더 왕과 그의 가족이 살고 있는 하우스텐 보스 궁전이 선정됐다. 100번째 하우스인 ‘하우스텐보스 궁전’은 서울~암스테르담 노선을 포함한 전 세계 월드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한편, KLM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선정한 2019년 ‘올해의 항공사’로 꼽혔고, 2013년부터 항공사 | 민다엽 기자 | 2019-10-24 15:56 처음처음1끝끝